정봉열 박사 부사장으로 영입
LG생활건강 기술고문 역임 정봉열 박사 … 국내외서 30여개 바이오 신소재 특허 보유
휴온스 子회사 ‘휴메딕스’ 자체개발 히알루론산 이용 바이오의약품 개발 추진
코스닥 중견 제약사 (주)휴온스(084110, 대표이사 윤성태)가 국내 바이오 신소재 권위자로 알려진 정봉열 박사를 子회사 휴메딕스의 부사장으로 영입한다.
(삭제) 연세대 겸임교수직을 맡고 있는 정봉열 박사는 美 메인大에서 유기화학 분야 박사학위를 받았다. LG생명과학 연구소를 거쳐, 바이오 R&D전문기업 페라온을 설립해 바이오 신소재인 수용성 베튤린(Betulipeg)을 개발한 바 있다. 현재, 그가 보유한 국내외 특허는 30여개에 이르고 있으며, 대표 특허로는 화장품의 주름개선 물질로 쓰이고 있는 ‘메디민(Medimin) A’가 있다.
정봉열 박사는 화장품 원료 등 바이오 신소재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1999년 한국능률협회 주최 월드배스트 어워드와 이듬해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의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휴온스는 지난 8월 1일 중앙연구소 신약개발부에 바이오팀을 신설하여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고, 이번 휴메딕스의 정봉열 부사장의 영입을 통해 진행될 바이오제품 연구개발간의 시너지효과도 기대된다.
휴메딕스는 미생물로부터 히알루론산을 고순도로 추출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진 회사로母기업 휴온스를 통해 다국적 제약사 알콘(Alcon)社, 태평양제약, 유한양행 등에 히알루론산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이용한 기능성 화장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휴온스 관계자는 “히알루론산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물질로 이를 이용한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기대가 크다”며. “바이오 신소재 권위자인 정봉열 박사의 영입으로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
휴온스 자회사 휴메딕스, 바이오 신소재 권위자
2011-08-31 12: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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