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는 위장관 질환 치료를 위한 알긴산나트륨 혼합제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알긴산나트륨을 이용하여 시판되는 제품으로는 역류성식도염 증상완화로 일반의약품 허가를 받은 개비스콘(옥시레킷벤키저)와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된 라미나지액(태준제약) 등으로 액체형태의 제품으로 시판되고 있다.
기존의 제품들이 단일분자량 범위의 알긴산나트륨을 이용하여 위장관에서의 작용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효과작용 범위가 넓게 퍼지지 못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발명된 본 기술은 저분자량의 알긴산나트륨과 고분자량의 알긴산나트륨을 혼합하여 저분자량체 알긴산나트륨이 위장관에서 신속히 경화하여 위치를 확보하고, 고분자량체의 알긴산나트륨이 그 위에 경화되어 약효를 보다 빠르게 그리고 넓게 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고 회사 관계자는 말하였다.
국외 전문가들은 세계주요시장에서 2012년까지 위장관 질환 환자가 2억 5천만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위장관 치료제 처방약 시장은 200억 달러 이상 규모로 제약산업에서 최대이자 가장 중요한 치료제 분야로 분류하고 있다.
국내 치료제 시장에서 소화성 궤양용제의 원외 처방액은 2010년 약7,000억원으로 혈압강하제, 동맥 경화제에 이어 3번째로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고, 불규칙적인 식습관과 인스턴트식품의 잦은 섭취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역류성식도염 같은 위산역류증세와 빠른 노령화로 퇴행성 소화기관장애의 증가로 위장질환에 대한 수요는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휴온스는 이번 특허 취득을 통해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과 같은 소화성궤양, 역류성식도염, 위장관내의 출혈 등 다양한 위장질환에 다양한 형태의 제형으로 사업화할 수 있게 되었고, 올해 안에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보도자료
휴온스, 위장관질환 치료기술 특허취득
2011-04-13 12: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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